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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하 레논 벽
ㅂㅂㅔㅂㅂㅏ
2019. 6. 21. 17:24
"공산주의를 탈피하고자 했던 글과 그림이 담긴 벽"
자유가 없는 공산체제 시절 록 음악을 듣는 것조차 금지되어 이곳에서 존레넌의 음악을 들으며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. 젊은 층들이 모여 자유를 표현했으며 지금도 벽 중간중간 그의 얼굴이 담긴 그라피티를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