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RSNAPS
빌딩사이
빌딩사이
2019.10.25Ricoh GRII + Hi Contrast B&W 빌딩사이
유유자적 닭둘기
유유자적 닭둘기
2019.10.24Ricoh GRII + Hi Contrast B&W유유자적 닭둘기
바라보다
바라보다
2019.10.22Ricoh GRII + Hi Contrast B&W 바라보다
공포
공포
2019.09.18Ricoh GRII + Hi Contrast B&W
도심속 정글
도심속 정글
2019.09.18도심속 정글
가을의 시작
가을의 시작
2019.09.05Ricoh GRII + Effect Off
꽃안에 꽃이 피다
꽃안에 꽃이 피다
2019.08.26백일홍Ricoh GRII + Effect BKT / Off + Hi Contrast B&W + Positive Film
꽃
꽃
2019.07.03Ricoh GRII / Hi Contrast B&W
체코의 중세도시 체스키크롬로프
체코의 중세도시 체스키크롬로프
2019.07.02"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, 중세도시 체스키크롬로프" 체코(Czech) 남부에 자리 잡은 체스키크롬로프는 ‘보헤미아의 진주’ 혹은 ‘작은 프라하’라고 불리는 작은 도시입니다. 동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손꼽는 이곳은 중세의 모습이 거의 남아있는데, 그중에서도 13세기에 지어진 체스키크롬로프 성은 세계 300대 건축물에도 선정되어 있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성으로 중세 귀족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. 마을 전체를 S자 모양으로 휘감고 흘러가는 불타바 강과 높은 언덕위에 자리한 성, 그리고 성 아래에 펼쳐져 있는 붉은 지붕의 집들. 중세시대의 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곳. ‘동화같다’는 표현은 이곳에 딱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.
프라하 성 비투스 대성당
프라하 성 비투스 대성당
2019.06.21"다양한 색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돋보이는 고딕 양식의 성당" 하나의 건물로 보이는 프라하 성안에는 성당, 궁전, 정원 등의 많은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는데, 그중에서도 프라하 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성 비투스 성당은 600년에 걸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. 전체적인 길이가 124m에 너비는 60m, 첨탑의 높이만도 100m에 이른다는 성 비투스 성당.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 번 놀라게 됩니다. 먼저 완공까지 걸린 시간에 놀라고 다음으로는 놀라운 규모, 마지막으로 성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에 놀랍니다. 성 비투스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중세시대부터 유럽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자랑하던 보헤미아의 글라스 기술을 이용한 작품들이라고 합니다.
프라하 레논 벽
프라하 레논 벽
2019.06.21"공산주의를 탈피하고자 했던 글과 그림이 담긴 벽" 자유가 없는 공산체제 시절 록 음악을 듣는 것조차 금지되어 이곳에서 존레넌의 음악을 들으며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. 젊은 층들이 모여 자유를 표현했으며 지금도 벽 중간중간 그의 얼굴이 담긴 그라피티를 볼 수 있습니다.
설악산 울산바위
설악산 울산바위
2019.06.20Ricoh GRII / 설악산 울산바위